4호선 지하철 타고 떠나는 오이도 역 여행, 아이와 즐기는 경기도 하루 코스와 꿀팁!
4호선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와 여름이 가기 전, 오이도에 다녀왔습니다. 아이가 6살 무렵에 한 번 가보았는데, 그 때를 추억하며 다시 가보았는데, 날을 잘 못 잡아서 너무 더웠네요. 제대로 준비를 못 하고갔지만, 그래도 즐거웠던 시간이라 한 번쯤 가보시길 추천드리며 글을 시작하겠습니다. 목차 ㅇㅇ4호선 지하철 타고 떠나는 오이도 역 여행,아이와 즐기는 경기도 하루 코스와 꿀팁! 4호선 오이도역행을 타고 가다보면, 지상으로 나와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. 사당역부터 탔다고 해도 길다면 상당히 긴 거리이기도 하고,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만, 지하철 덕후 아이는 지하철 타는 것 만큼은 재미있어 하니 괜찮았습니다. 저희는 점심시간쯤 도착했는데, 너무 배가 고파 오이도역에 있는 작은 식당에서 어묵, 샌드위..
2024. 9. 26.